30년 맞은 원주양성평등대회…사회가 변한 만큼 행사도 변하고 있을까
1997년 시작된 원주양성평등대회가 올해 30회를 맞는다. 최근 3년간 원주시가 공개한 행사자료를 보면 군악대 공연과 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결의문, 퍼포먼스, 힐링콘서트 등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다. 반면 맞벌이 증가와 여성 고용 확대, 가사·돌봄 분담 등 양성평등을 둘러싼 사회적 의제는 크게 달라지고 있다. 30회를 계기로 시민에게 양성평등을 전달하고 참여시키는 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한지 돌아볼 시점이다.
2026년 8월 3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