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관초 교육현안 테이블에…시설 보수·방과후 특화·인성교육 논의
원주 단관초등학교에서 도·시의원과 학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이 시설 보수와 방과후 학습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인성함양 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도 협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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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관초등학교에서 도·시의원과 학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이 시설 보수와 방과후 학습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인성함양 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도 협의됐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해 학교·대학·산업계·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무협의체를 가동했다. 12개 기관 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오는 17일 교육혁신포럼을 통해 공모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영월 녹전중학교 출신 김유신 작곡가가 모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작곡가로 성장한 과정과 국내외 활동 경험을 전했다. 학생들은 자작곡 연주와 질의응답을 통해 음악가의 진로와 창작 과정을 직접 접했다.

정선 예미랩에서 초·중·고 학생 26명이 참가한 과학 그리기 대회 본선이 열렸다. 오는 10월 우수작 14명을 선정하며, 수상자들에게는 장학금과 예미랩 지하 연구소 특별 탐방 기회가 제공된다.

홍천교육지원청이 지역 유·초·중·고 교·원장과 하반기 주요 정책과 교육 현안을 공유했다. 설명회 이후에는 학교급별 더배움공동체를 통해 2027년 홍천교육 주요업무 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의견도 수렴했다.

원주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화교육과정으로 원주지역 5개 대학과 연계한 25개 학점 인정과목을 운영하며 1·2학년 학생 433명이 참여한다. 대학 연계 수업과 함께 지역 현안을 탐구하고 정책 제안까지 진행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도 2학기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원주 한국의료마이스터고 학생 3명이 엠디써트의 교육 지원을 받아 ISO 13485 심사원(보) 자격을 취득했다. 학교와 엠디써트는 31일 의료기기 품질경영·인허가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강원 직업계고 15개교 학생 74명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26개 직종에 출전해 24명이 입상했다.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22개의 상을 받았으며, 도교육청은 전공심화동아리와 산업현장 연계 교육과정을 강화할 계획이다.

원주 영서고 산업기계과 3학년 정진혁·최하주 학생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영서고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두 학생을 동시에 메달권에 올렸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27일 퇴직 교원 훈·포장 전수식을 열고 정년·명예퇴직 교원 등 228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황조근정훈장 19명, 홍조근정훈장 53명, 녹조근정훈장 68명 등이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