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가 성실한 직무수행과 책임감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실무공무원 8명에게 모범공무원 포상을 수여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8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공무원 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정책기획관실 임정민 주무관 등 6급 이하 실무공무원 8명이다. 이들은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도정 발전과 도민 행복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범공무원에게는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년간 매월 7만 원씩, 총 252만 원의 모범공무원 수당이 지급된다. 선발 대상은 5년 이상 재직한 6급 이하 공무원이다.
특히 이번 수상자 가운데 임정민 주무관은 국비 10조 원 시대를 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남재 주무관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산지전용허가 기준 완화를 이끌며 제도 개선에 기여했다. 정은경 주무관은 강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통해 도민의 건강한 일상 지원에 힘쓴 점이 평가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수상자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과 책임 있는 자세로 도정 성과 창출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수상자들에게 직접 모범공무원 표장을 달아주며 격려했다.
우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2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공직사회의 대표 모범공무원”이라며 “도민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 모범공무원 포상은 정부포상으로, 2026년 상반기에는 총 8명이 선정됐다. 최근 수상자는 2024~2025년 15명, 2023년 14명, 2022년 16명, 2021년 13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