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서 ‘삼토페스티벌’…11~13일 시민축제로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삼토페스티벌이 열린다. 토토미 111.1m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행사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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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삼토페스티벌이 열린다. 토토미 111.1m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행사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강원특별자치도 선수단이 11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31개 종목 가운데 20개 종목에 출전한다. 강원 선수단은 선수 222명을 포함해 총 434명 규모로 구성됐다.

전국 33개 민속예술 단체와 참가자 1300여 명이 참여하는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평창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일반부·청소년부 경연과 함께 전년도 대통령상 수상단체 공연, 축하공연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강원 출신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Gangwon Soundscape’가 9월 3일 춘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의 자연과 기억, 정서를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하는 공연으로 전석 무료다.

‘제3회 원주아트페어’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전국 공모로 선정된 작가 17명의 회화·조각 작품과 지역 기업 협업 작품 등이 전시된다.

원주시민들이 관객이 아닌 연주자로 무대의 주인공이 됐다. 1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26 원주인 위드 음악회’에는 개인 참가자와 지역 음악단체, 학생, 전문 연주자 등이 대규모로 참여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웅장한 시민 합주를 완성했다.

문인화가 유수종 작가가 오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인사동 아트가가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현대적 조형 언어로 재해석해 문자와 회화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원주문화재단이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를 위한 AI 영상 공모전을 열고, 7월 23일까지 숏폼·광고영상 부문 참가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