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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행사춘천

강원 음악가들이 만든 ‘강원의 소리’…국악관현악으로 만난다

도립국악관현악단 ‘Gangwon Soundscape’ 9월 3일 춘천 공연

강원 출신·지역 활동 작곡가 신작으로 무대 구성…전석 무료

입력 2026년 8월 31일 | 강길영 대표기자

자료제공: 강원특별자치도

강원 출신 또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의 ‘Gangwon Soundscape’가 9월 3일 춘천 강원대 백령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강원의 자연과 기억, 정서를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하는 공연으로 전석 무료다.

강원 음악가들이 만든 ‘강원의 소리’…국악관현악으로 만난다
‘Gangwon Soundscape’ 공식 공연 포스터 (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강원] 강원의 자연과 시간, 그 속에 축적된 기억과 정서를 지역 음악가들의 창작 국악으로 풀어내는 무대가 춘천에서 열린다.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기획공연 ‘Gangwon Soundscape’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에서 눈에 띄는 점은 작품을 만든 작곡가부터 무대에 오르는 연주자까지 강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는 것이다. 창작 과정 전반을 지역 음악인들이 함께하며 ‘강원의 소리’를 국악관현악으로 표현한다는 취지다.

공연 작품 역시 강원 출신이거나 강원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들의 새로운 작품으로 꾸려진다. 강원의 자연과 시간, 그 안에 쌓인 기억과 정서를 국악관현악의 언어로 풀어낼 예정이다.

김창환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오늘 공연을 찾아주시는 관객분들과 함께 강원의 정서를 깊이 담은 국악 무대를 선보이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민들께 더 많은 강원의 레퍼토리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전석 무료다. 티켓링크를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033-251-4417)으로 문의할 수 있다.

Tag#강원특별자치도립국악관현악단#GangwonSoundscape#춘천공연
강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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