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강원] 강원도 곳곳에서는 오늘도 다양한 사람들이 지역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 누군가는 마을 행사를 준비하고, 누군가는 어려운 이웃을 돕고, 누군가는 지역의 문화와 공동체를 지켜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모든 이야기가 언론에 소개되는 것은 아니다. 규모가 크지 않은 행사나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 오랫동안 지역에서 묵묵히 이어져 온 봉사와 나눔의 현장 등은 충분히 기록할 가치가 있음에도 널리 알려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디지털강원은 이러한 지역의 이야기를 시민의 눈으로 기록하고 함께 나누기 위해 강원도 전역에서 활동할 시민기자를 모집한다.
시민기자는 전문적인 기자 경력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다. 글쓰기 경험이 많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살고 있거나 활동하는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의미 있는 현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른 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이다.
취재 분야도 폭넓게 열려 있다. 지역 행사와 축제, 봉사와 나눔 활동, 문화·예술과 체육 활동, 교육과 청소년, 복지와 돌봄, 환경과 생태, 주민 공동체 활동은 물론 지역에서 묵묵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우리 사회가 함께 생각해 볼 지역 현안도 시민기자의 취재 대상이 될 수 있다.
특정 단체의 홍보만을 목적으로 하기보다는 지역사회 전체에 도움이 되는 공익적 이야기와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활동을 지향한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기사는 디지털강원의 편집 과정을 거쳐 발행된다. 사실관계 확인이 필요하거나 표현을 보완해야 하는 경우 편집 과정에서 수정 또는 보완을 요청할 수 있으며, 디지털강원의 편집 기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발행되지 않을 수 있다.
시민기자 활동은 자원봉사 형태로 운영되며 정기적인 원고료나 활동비는 지급되지 않는다. 대신 시민기자의 이름으로 기사가 발행되며, 자신이 살아가는 지역의 이야기를 직접 기록하고 알리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강원은 글을 잘 쓰는 사람보다 지역의 좋은 현장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사람을 기다리고 있다.
강원도에 거주하거나 강원도에서 활동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내용을 확인한 뒤 시민기자로 함께 활동할 사람에게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시민기자 신청
신청 방법: 온라인 신청서 작성
신청 링크: https://forms.gle/W67c7hu8vMXATYu79
디지털강원은 시민기자들과 함께 강원 곳곳의 작은 이야기부터 지역의 변화와 사람들의 삶까지 꾸준히 기록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의 시선이 강원을 더 빛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