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확인 중
문화·행사원주

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서 ‘삼토페스티벌’…11~13일 시민축제로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서 농업인·시민 함께하는 도농 교류 행사

토토미 111.1m 가래떡 나눔·가마솥 밥·농촌문화 체험 운영

VR·미니동물농장·공연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도 확대

승인 2026. 09. 09. 08:19 | 강길영 대표기자

자료제공: 원주시

반곡e편한 다소니어린이집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삼토페스티벌이 열린다. 토토미 111.1m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행사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농업인의 날 발상지 원주서 ‘삼토페스티벌’…11~13일 시민축제로
‘2026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원주시)

[디지털강원]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농업과 농촌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2026 원주 삼토페스티벌’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농업인을 중심으로 한 기념행사에 머물지 않고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공연·나눔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농 교류형 축제로 진행된다.

특히 원주 지역 쌀 ‘토토미’로 만든 111.1m 길이의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가마솥 밥 나눔과 떡메치기 인절미 나눔 등이 마련된다.

전통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연자방아 돌리기와 토토미 사랑의 씨앗 모으기, 허수아비 만들기 등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이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간도 강화됐다. 가상현실(VR) 체험과 미니 동물농장,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을 운영하고 농산물 알뜰경매와 삼토페스티벌 캐릭터 ‘힘찬이’를 빚어 농산물과 교환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삼토시니어모델 선발대회, 청소년 ‘끼’ 자랑 경진, 삼토노래자랑, 삼토누구나 이벤트 게임, 삼토쿠킹클래스 등이 이어진다. 저녁 시간에는 삼토노래자랑과 삼토콘서트 등 공연도 예정돼 있다.

주제관에서는 농업인의 날이 원주에서 시작된 역사와 의미를 소개하고 원주 농업의 미래 비전을 알리는 전시를 선보인다.

농작업 안전 관련 전시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품, 나비와 꿀벌 등 곤충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원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농업인의 날 발상지라는 지역의 역사성을 알리고 농업인과 시민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농촌자원과 농업인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Tag#원주삼토페스티벌#농업인의날#원주시
강길영

강길영

대표기자

slife2@hanmail.net

디지털강원 대표기자

다소니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로그인 회원은 기사 1개에 반응 1개만 남길 수 있습니다.

디지털강원을 응원해 주세요

디지털강원의 지역 보도 활동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후원은 카드결제가 아닌 직접 송금 방식으로 안내드립니다.

후원 계좌 안내

후원 금액을 선택하시면 계좌번호가 표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0/1000
비밀번호는 댓글 삭제 시 필요합니다.
회원은 로그인 후 닉네임과 비밀번호 입력 없이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로그인하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