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단관초 교육현안 테이블에…시설 보수·방과후 특화·인성교육 논의
원주 단관초등학교에서 도·시의원과 학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이 시설 보수와 방과후 학습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인성함양 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도 협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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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단관초등학교에서 도·시의원과 학교, 학부모, 교육청 관계자들이 시설 보수와 방과후 학습 특화, 인성교육 프로그램 등 교육환경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인성함양 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재정 지원 방안도 협의됐다.

원주지역 공공·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발전에 활용하고 주민과 협동조합이 투자해 수익을 공유하는 방안이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됐다. 원주시 재생에너지 기본계획 수립과 행정지원, 관련 제도 정비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가 시설 보수와 안전점검을 위해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전면 휴관한다. 수영·헬스 월회원 이용기간은 자동으로 18일 연장되며, 10월 3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한다.

원주시가 법인·단체 주소 변경 뒤 차량 등록정보를 별도로 바꾸지 않아 과태료가 발생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3,473개소에 사전 안내를 실시했다. 법인등기나 고유번호증의 주소가 변경돼도 차량정보는 자동 변경되지 않아 별도 등록 절차가 필요하다.

원주시가 9월 10일부터 만 5~69세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이용권 이용자를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 선정되면 올해 12월까지 가맹 체육시설의 스포츠 강좌 수강료를 월 최대 11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원주시가 9월부터 ‘기업애로 해결단’을 본격 운영하며 기업 현장의 규제와 경영 애로를 직접 청취한다. 지난 8일 ㈜네오플램을 방문한 데 이어 상시 접수창구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련 부서·유관기관과 해결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원주시와 원주교육지원청이 교육부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를 위해 학교·대학·산업계·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무협의체를 가동했다. 12개 기관 협약의 후속 조치로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오는 17일 교육혁신포럼을 통해 공모안을 보완할 계획이다.

농업인의 날 발상지인 원주에서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삼토페스티벌이 열린다. 토토미 111.1m 가래떡 나눔을 비롯해 전통 농경문화 체험과 가족 프로그램, 공연 등 시민 참여형 행사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진행된다.

원주시가 9월 중 부시장 단장의 청년정책 추진단을 구성해 여러 부서에 분산된 청년사업을 통합 점검한다. 사업 간 유사·중복과 정책 사각지대를 살피고 일자리·주거·교육·문화·지역정착 분야의 연계 및 신규·보완사업 발굴에 나선다.

원주고등학교가 자율형 공립고 2.0 특화교육과정으로 원주지역 5개 대학과 연계한 25개 학점 인정과목을 운영하며 1·2학년 학생 433명이 참여한다. 대학 연계 수업과 함께 지역 현안을 탐구하고 정책 제안까지 진행하는 지역 연계 프로젝트도 2학기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