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강원]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가 시설 정비와 안전점검을 위해 10월 12일부터 29일까지 18일간 모든 시설의 운영을 중단한다.
휴관 대상은 수영장과 체력단련실, 실내사이클장, 족구장 등 센터 내 전 시설이다.
원주시는 휴관 기간 동안 시설물 보수와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수영장과 부대시설의 환경정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기존 월회원의 이용기간은 휴관 일수만큼 자동 연장된다.
수영과 헬스 월회원은 별도의 신청 없이 18일간 이용기간이 연장되며, 휴관에 따른 회원들의 이용 손실을 보전한다.
수영강습 일정도 조정된다. 센터는 10월에는 신규 수영강습반을 모집하지 않기로 했다.
11월 강습 운영 여부와 모집 일정은 추후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등을 통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시설은 10월 29일까지 임시휴관한 뒤 30일 정기휴관일을 거쳐 31일부터 정상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임시휴관은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정비하기 위한 조치”라며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휴관 기간 동안 시설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사항은 원주남부 복합체육센터 안내데스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