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의 사례관리 종사자들이 업무 경력에 따라 저연차·중간연차·고연차로 나뉘어 현장 경험과 사례관리 실무를 공유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도내 14개 시·군 서비스제공기관 사례관리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 컨설팅’을 세 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종사자의 경력과 업무 특성을 반영해 저연차 과정은 9월 21일, 중간연차 과정은 9월 29일, 고연차 과정은 10월 1일 각각 진행됐다.
각 과정에서는 사례관리 업무와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현장에서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살펴보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공통 과정에서는 모니터링 현황과 법률자문단 사례, 안전사고 현황 등 사례관리 과정에서 참고할 수 있는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방향을 다뤘다.
연차별 과정은 업무 경험에 따라 주제를 달리했다. 현장 애로사항을 비롯해 사례관리 서식 작성, 업무 운영, 자원 활용 등 종사자의 경력과 실무 필요에 맞춘 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고연차 과정에서는 장기간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규 사례관리 종사자의 업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례관리 로드맵’ 구성에 필요한 주제별 내용을 논의했다.
김윤희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사례관리 종사자 간 실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현장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서비스제공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사례관리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