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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 이전 앞두고 경찰·소방·군 ‘경계협정’…수용자 호송 공조 점검

9월 29일 기관장 합동회의…대규모 호송·비상상황 대응 역할 최종 확인

원주경찰서·원주소방서·육군 제108여단 1대대 참여

승인 2026. 10. 04. 11:21 | 강길영 대표기자

자료제공: 원주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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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교도소가 신축 이전에 대비해 원주경찰서·원주소방서·육군 제108여단 1대대와 대규모 수용자 호송 및 시설 경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유사시 신속한 공동 대응을 위해 유관기관 간 경계협정도 체결했다.

원주교도소 이전 앞두고 경찰·소방·군 ‘경계협정’…수용자 호송 공조 점검
원주교도소가 지난 9월 29일 신축 이전에 대비해 원주경찰서·원주소방서·육군 제108여단 1대대 등 유관기관과 합동회의를 열고 경계협정을 체결했다. 사진=원주교도소

[디지털강원] 신축 이전을 앞둔 원주교도소가 경찰·소방·군과 대규모 수용자 호송 및 시설 경계에 대비한 공조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을 위한 경계협정을 체결했다.

원주교도소는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 교도소 대회의실에서 신축 이전에 대비한 유관기관장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열 원주교도소장을 비롯해 원주경찰서장, 원주소방서장, 육군 제108여단 1대대장 등 관계 기관장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들은 신축 교도소 이전 과정에서 이뤄질 대규모 수용자 호송을 중심으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사항을 최종 점검했다.

구체적으로 기관별 호송 체계를 공유하고, 호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한 상호 업무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시설 경계와 안전 확보를 위해 각 기관이 어떤 방식으로 협력할지도 점검했다.

특히 원주교도소와 유관기관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공동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계협정을 체결했다. 신축 이전 과정뿐 아니라 평상시 교도소 시설 경계 업무에서도 기관 간 공조체계를 가동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회의는 신축 이전 과정에서 진행될 수용자 호송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교정시설 경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사전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김성열 원주교도소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신축 이전 등 기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Tag#원주교도소#원주교도소이전#경계협정
강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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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fe2@hanmail.net

디지털강원 대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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