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 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들이 지역별 돌봄 인력 수급 현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 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도내 18개 시·군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아이돌봄지원사업 아이돌봄사 수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아이돌봄사 수급 현황과 양성교육 관련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지역마다 다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 확보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합동평가와 관련한 주요 지표와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 참석 기관들은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살펴봤다.
간담회와 함께 서비스제공기관 종사자를 위한 소진 예방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종사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긴장을 완화하고 재충전할 수 있도록 힐링 체험을 마련했다.
센터는 앞으로 지역별 아이돌봄 인력 수급 현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서비스제공기관 및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 종사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소진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과 품질 향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