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강원]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강원지역 어르신 1,800명에게 방한의류가 지원된다. 도내 18개 시·군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7곳을 통해 어르신 한 명당 상의와 하의 1세트씩 전달될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원장 유만희)은 4일 '2026년 유니클로 혹한기 취약노인 히트텍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 어르신들의 겨울나기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물품은 유니클로가 후원한 히트텍 상의 1,800개와 하의 1,800개 등 총 3,600개다. 지원 대상 어르신 1,800명에게 각각 상·하의 1세트가 제공된다.
물품 전달은 지역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이뤄진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오는 6일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후원물품을 분류·포장한 뒤 도내 18개 시·군에 있는 37개 수행기관으로 택배 발송할 계획이다.
이후 각 수행기관이 지원 대상 어르신들에게 방한의류를 전달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유니클로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The Heart of LifeWear'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당 캠페인은 전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광역지원기관과 연계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방한의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강원지역에서는 도 사회서비스원이 후원물품의 배분을 맡고, 각 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실제 전달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만희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방한의류 지원이 겨울철 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수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취약 어르신들에 대한 돌봄과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도 사회서비스원은 6일 후원물품 발송을 시작으로 지역 수행기관을 통한 방한의류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