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공노, 원주시 ‘기관경고’에 반발…“감사 요청 취지와 다른 결과”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별정직 공무원 징계 문제와 관련해 내려진 행정안전부의 원주시 기관경고와 담당자 4명 훈계 처분에 대해 감사 요청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책임 규명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기관경고에 따른 불이익이 직원 전체에 미칠 수 있다며 후속 정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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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별정직 공무원 징계 문제와 관련해 내려진 행정안전부의 원주시 기관경고와 담당자 4명 훈계 처분에 대해 감사 요청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책임 규명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기관경고에 따른 불이익이 직원 전체에 미칠 수 있다며 후속 정리를 촉구했다.

원주시의회가 9월 16일까지 제268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제10대 의회 출범 후 첫 예산안 심사에 나선다. 제2회 추경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 등 34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14~15일에는 시정질문을 실시한다.

1997년 시작된 원주양성평등대회가 올해 30회를 맞는다. 최근 3년간 원주시가 공개한 행사자료를 보면 군악대 공연과 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결의문, 퍼포먼스, 힐링콘서트 등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다. 반면 맞벌이 증가와 여성 고용 확대, 가사·돌봄 분담 등 양성평등을 둘러싼 사회적 의제는 크게 달라지고 있다. 30회를 계기로 시민에게 양성평등을 전달하고 참여시키는 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한지 돌아볼 시점이다.

원주 한국의료마이스터고 학생 3명이 엠디써트의 교육 지원을 받아 ISO 13485 심사원(보) 자격을 취득했다. 학교와 엠디써트는 31일 의료기기 품질경영·인허가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원주 영서고 산업기계과 3학년 정진혁·최하주 학생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농업기계정비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영서고는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올해 두 학생을 동시에 메달권에 올렸다.

원주교도소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한 수형자 2명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목공 직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해 은메달과 우수상을 받았다. 원주교도소는 수형자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혁진 국회의원이 원주 육민관고 학생 40여 명과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었다. 학생들은 교육정책 직접 참여와 원주 공공기관·기업 연계 진로체험, 차별 없는 교육환경, 민주시민교육 확대 등을 제안했다.

‘제3회 원주아트페어’가 9월 1일부터 6일까지 치악예술관에서 열린다. 전국 공모로 선정된 작가 17명의 회화·조각 작품과 지역 기업 협업 작품 등이 전시된다.

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이 9월 9일 상지대학교에서 ‘원주시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구축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느린학습 아동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복지·민간 전문가들이 조기 발견과 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최혁진 국회의원이 폐기물을 사용한 시멘트의 사용량과 유해물질 검사 결과, 공급 건설현장과 실제 사용 건축물까지 공개하도록 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민간업체를 통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방 우회 반출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