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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공노, 원주시 ‘기관경고’에 반발…“감사 요청 취지와 다른 결과”

원공노, 원주시 ‘기관경고’에 반발…“감사 요청 취지와 다른 결과”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 별정직 공무원 징계 문제와 관련해 내려진 행정안전부의 원주시 기관경고와 담당자 4명 훈계 처분에 대해 감사 요청 취지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책임 규명을 요구했지만 오히려 기관경고에 따른 불이익이 직원 전체에 미칠 수 있다며 후속 정리를 촉구했다.

30년 맞은 원주양성평등대회…사회가 변한 만큼 행사도 변하고 있을까

30년 맞은 원주양성평등대회…사회가 변한 만큼 행사도 변하고 있을까

1997년 시작된 원주양성평등대회가 올해 30회를 맞는다. 최근 3년간 원주시가 공개한 행사자료를 보면 군악대 공연과 헌장 낭독, 유공자 시상, 결의문, 퍼포먼스, 힐링콘서트 등 기본적인 구성은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다. 반면 맞벌이 증가와 여성 고용 확대, 가사·돌봄 분담 등 양성평등을 둘러싼 사회적 의제는 크게 달라지고 있다. 30회를 계기로 시민에게 양성평등을 전달하고 참여시키는 방식 역시 변화가 필요한지 돌아볼 시점이다.

목공 기술 익힌 원주교도소 수형자들, 전국대회서 2·4위

목공 기술 익힌 원주교도소 수형자들, 전국대회서 2·4위

원주교도소 직업훈련과정에 참여한 수형자 2명이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목공 직종에서 2위와 4위를 기록해 은메달과 우수상을 받았다. 원주교도소는 수형자의 사회복귀와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직업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시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양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시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구축 세미나 개최

업토마스장애인종합복지관이 9월 9일 상지대학교에서 ‘원주시 느린학습자 지원체계 구축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느린학습 아동 통합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복지·민간 전문가들이 조기 발견과 가족 지원,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최혁진 의원, 폐기물 시멘트 알권리 강화·생활쓰레기 지방 반출 차단 법안 발의

최혁진 의원, 폐기물 시멘트 알권리 강화·생활쓰레기 지방 반출 차단 법안 발의

최혁진 국회의원이 폐기물을 사용한 시멘트의 사용량과 유해물질 검사 결과, 공급 건설현장과 실제 사용 건축물까지 공개하도록 하는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는 민간업체를 통한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지방 우회 반출을 제한하는 내용도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