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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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3년 데이터산업 육성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강원지역 TIPS 및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을 토론하는 「2023년 강원 데이터 커넥트데이」 행사를 29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홀에서 개최했다.

 

TIPS(Tech Incubator Program for Startup)는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지원 프로그램으로 2013년부터 시행된 TIPS 프로그램은 2023. 10월 기준 총 1,800여개 기업에 1조 3,0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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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데이터분야 우수성과자와 기관에 대한 시상 및 올해 도 데이터산업 정책 성과 공유,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전문가 토론과 우수기업 사례 발표로 구성되었다.

 

특히,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중인 TIPS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은 ‘미국과 중국에 휘둘리지 않는 일등국가 대한민국 가능한가?’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사업’에 더존비즈온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공모에 선정되어 현재까지 22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와 더존비즈온 등의 투자를 받아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 ‘20년 5개사, ’21년 6개사, ‘22년 4개사, ’23년 5개사(2개사 추가로 심사중)

 

또한, 강원테크노파크는 매년 도내 창업초기기업 및 TIPS에 선정될 기업들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데이터 창업‧벤처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창업초기기업 3개사, 맞춤형 기업지원으로 7개사, TIPS 후속지원으로 5개사를 선정하여 지원중이며, 수시로 기업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 6월에는 TIPS 운영사인 더존비즈온, 소풍벤처스, 한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도내 데이터 창업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활성화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그간 강원특별자치도는 각종 규제로 인해 다양한 산업 발전에 소외되어 왔으나,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이해 지역 산업 생태계를 바꾸기 위해 앞장서 고민하고 전략을 마련할 때임을 강조하며, 오늘 행사를 통해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의 길로 나아가는 데 한 발짝 성큼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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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 창업‧벤처기업 커넥트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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