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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 성황리 개최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를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가 공동주관하여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9개 팀(남초15, 여초16, 남중17, 여중17, 남고17, 여고17) 1,9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배구를 통해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초등부(남) 충남 대덕초, 초등부(여) 충남 기지초, 중등부(남) 서울 백석중, 중등부(여) 경북 운남중, 고등부(남) 전남 진도고, 고등부(여) 경남 상문고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경기위주가 아닌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즉석에서 신청 받아 진행한 노래자랑에 선수와 임원들은 마음껏 끼를 발휘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포츠를 즐기고 스포츠 문화를 향유하는 멋진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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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디지털강원] 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가 27일까지 2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와 치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원주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원주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각지에서 42개 팀(남 21개 팀, 여 21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평소 동호회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조별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 우승 송파창스팀, 준우승VNUE-A팀, 3위 VNUE-B팀, 원주배구동호회, 여자부 우승 엑시토팀, 준우승 서울배구클럽팀, 3위 DGZ팀, 로얄샬루트25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팀에게는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또, 남자부 송파창스팀 구경석 선수, 여자부 엑시토팀 김은솔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노성덕 심판은 우수심판으로 뽑혔다. 원주시배구협회 최영회 회장은 ”개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배구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이다. 오감이 행복한 원주, 다이나믹 원주에서 배구를 즐긴 동호인들이 내년에 다시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모든 참가팀에게 원주의 특산물인 치악산 복숭아를 제공하였고, ESG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진행으로 '해양심층수 기픈물'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활동까지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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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성료
[디지털강원] 원주시배구협회(회장 최영회)는 지난 4일(일) 원주시국민체육센터에서 2022년도 "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원주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6개 동호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배구동호인 200 여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화합을 도모했다. 남‧여부 최종 우승을 한 스마일 배구동호회 회장은 "원주지역 내 동호인들과 열띤 경쟁 끝에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라는 우승 소감과 함께 "동호인으로서 성취감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원주시와 협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덧붙였다. 최영회 회장은 경기에 임해준 동호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 앞으로도 건전한 생활체육과 배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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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명예를 건 스타 한판,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개최
[디지털강원] (재)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강원도 게임산업 저변 확대와 e스포츠 문화향유를 통한 게임산업 붐업을 위한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를 오는 12월 3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는 강원도내 부족한 게임관련 인프라구축을 목표로 게임산업 육성기반을 조성을 위하여 강원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들 간의 대항전을 통하여 e스포츠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들의 여가문화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에는 2000년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이끌던 ‘이성은’, ‘송병구’, ‘이영한’ 전 프로게이머가 해설과 심판으로 참여하여 게임대회의 공정한 운영 및 안정적인 해설로 대회의 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송병구’ 전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이벤트 대회 ‘프로게이머를 이겨라’는 평소 접하지 못하는 프로게이머의 실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이벤트를 통하여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한층 다가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900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된 이번 대회는 시상금과 별도로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있다. 고교동문 대항전을 위한 응원단을 지원하고 우승팀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하는 모든 팀의 엠블럼 제작을 통해 고교동문 대항전의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참가 신청은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메일(gangwonggf@gmail.com)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참가신청 서류는 강원문화재단(www.gwcf.or.kr) 및 강원영상위원회(www.gwfilm.kr)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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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배구협회, 배구전용경기장 확보
[디지털강원] 원주시배구협회(회장 최영회)는 지난 18일 원주시청 시장실에서 시장(원강수)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하여 건강체육과 계장, 체육회 장영숙 국장이 참석했고, 협회측에서는 최영회 회장, 김종호 전무, 이다혜 총무, 강석민 재무담당이 함께했다. 협회측은 간담회를 통해 △배구전용구장 조기확보 △체육관 개방시간 연장 △체육관 외부행사 지양 △ 체육관 사용요금 면제 또는 할인을 요청했다. 원주시배구협회 김종호 전무이사는 "관련내용을 검토한 원주시 체육회로부터 '국민체육센터를 배구전용구장으로 확정 통보'받았다"면서, "이르면 2023년 1월부터 국민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를 저녁시간에 배구전용 경기장으로 활용가능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평일기준 체육관 운영시간도 현재 21시에서 22시까지 연장되며, 문막체육관도 변경된 운영시간이 적용된다"고 했다. 원주시배구협회는 "빠른 결정과 실행에 대해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도 "건의했던 내용 중 누락된 일부 요청사항의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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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 개최
[디지털강원] 원주오픈전국줄넘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원주시줄넘기협회(회장 이대현), (사)세계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11월 12일(토)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대회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pkscso@hanmail.net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밴드(https://band.us/n/acaa70F820VeR)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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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원주선수단 현장스케치
[디지털강원]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제 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 원주 선수단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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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 6월 15일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 선수단 응원 열기로 후끈 - 15개 종목 233명, 6월 22일부터 3일간 고성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 [디지털강원] 원주시가 15일 오전 11시 30분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에서‘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원주시 대표 선수단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전선수단을 응원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오찬은 원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 최일락 대표가 제공했다. 최일락 대표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선수단 격려 오찬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도 장애인체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일락 대표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와 함께 발전기금을 후원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장애인 생활체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주시에서는 15개 종목 233명이 참가해 값진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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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역도팀,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대회 신기록 쾌거!
[디지털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감독 박미정)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열린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출전선수 5명 중 4명이 나란히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55kg급에 출전한 박다애는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으로 전부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59kg급에 출전한 함은지는 인상 61kg, 용상 85kg, 합계 146kg으로, 64kg급에 출전한 이예림은 인상 82kg, 용상 102kg, 합계 184kg으로, 109kg급에 출전한 고근형은 인상 173kg(대회 신기록), 용상 200kg 합계 373kg으로 각각 3관왕을 달성했다. 89kg급에 출전한 이동은 역시 인상 123kg, 용상 150kg, 합계 273kg으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역도팀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6월 10일부터 5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과 육상팀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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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권다희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디지털강원] 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소속 권다희(49세) 선수가 보치아(Boccia) 여자부 BC4등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권다희 선수는 지난 5월 1일 충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년 보치아 국가대표선발전 BC4등급에서 이명순 선수를 이기고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중증 장애인 스포츠 종목의 꽃이라고 불리는 보치아 종목에서 원주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다희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매일 아침부터 훈련에 매진했으며, 끝내 다년간 국가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선수를 제치고 결실을 거두게 됐다. 더 나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하계 패럴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오늘도 수백 번 공을 던지며 땀 흘리고 있을 권다희 선수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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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스포츠 메카’ 2022년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운영 개시
[디지털강원] 원주산악자전거파크(신림면 원골길 5)가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운영을 개시한다. 운영 코스는 다운힐 6개 코스, 크로스컨트리 3개 코스, 실내산악자전거 체험시설 등 54.2km이다. 매봉산 자락에 조성된 원주산악자전거파크에는 산악자전거 전용코스인 크로스컨트리, 다운힐 코스가 난이도 별로 나뉘어 있으며, 펌프트랙과 초급자용 펌프트랙, 실내자전거 체험장과 같은 연습시설과 자전거세차장, 샤워장 등의 편의시설도 갖춰져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실내산악자전거 체험시설과 초급자 연습코스도 마련돼 산악자전거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도 쉽게 익힐 수 있다. 4월에는 동서울대학교 레저스포츠학과 MTB 수업이 열릴 예정이며, 원주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는‘산악자전거 학교’ 프로그램은 산악자전거 입문자와 일반인에게 무료교육을 진행하고, 신규 개설된 초급코스와 펌프트랙을 활용한 산악자전거파크 무료교육을 통해 사회취약계층에게 산림레포츠 체험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올해 10월 개최할 예정이며, 2022 산악자전거&캠핑 페스티벌을 통해 산악자전거 관련 프로그램과 더불어 산림문화 체험, 지역문화탐방 등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일반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창길 산림과장은 “산악자전거 관련 각종 대회와 행사, 무료교육 등을 추진해 누구나 산림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하겠다.”라며, “산림문화와 산악자전거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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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축구협회, 원주시에 자동심장충격기(AED) 3대 기부
[디지털강원] 원주시축구협회(회장 최병준)는 지난 17일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3회 원주사랑 낫소컵 슈퍼리그 축구대회 개회식에서 자동심장충격기(AED) 3대를 원주시에 기부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혁신도시 체육공원 축구장과 환경체육단지 축구장, 문막생활체육시설 축구장에 각각 설치돼 운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처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준 회장은 “축구를 비롯해 생활체육을 사랑하는 원주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건강을 위해 자동심장충격기를 기부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과 원주시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축구협회는 21개 클럽, 1,900여 명의 동호인으로 구성됐으며, 3월부터 8개월간 59개팀 1,450명이 참가하는 제13회 원주사랑 낫소컵 슈퍼리그 축구대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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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 성황리 개최
-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를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가 공동주관하여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9개 팀(남초15, 여초16, 남중17, 여중17, 남고17, 여고17) 1,9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배구를 통해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초등부(남) 충남 대덕초, 초등부(여) 충남 기지초, 중등부(남) 서울 백석중, 중등부(여) 경북 운남중, 고등부(남) 전남 진도고, 고등부(여) 경남 상문고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경기위주가 아닌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즉석에서 신청 받아 진행한 노래자랑에 선수와 임원들은 마음껏 끼를 발휘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포츠를 즐기고 스포츠 문화를 향유하는 멋진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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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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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 [디지털강원] 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가 27일까지 2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와 치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원주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원주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각지에서 42개 팀(남 21개 팀, 여 21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평소 동호회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조별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 우승 송파창스팀, 준우승VNUE-A팀, 3위 VNUE-B팀, 원주배구동호회, 여자부 우승 엑시토팀, 준우승 서울배구클럽팀, 3위 DGZ팀, 로얄샬루트25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팀에게는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또, 남자부 송파창스팀 구경석 선수, 여자부 엑시토팀 김은솔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노성덕 심판은 우수심판으로 뽑혔다. 원주시배구협회 최영회 회장은 ”개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배구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이다. 오감이 행복한 원주, 다이나믹 원주에서 배구를 즐긴 동호인들이 내년에 다시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모든 참가팀에게 원주의 특산물인 치악산 복숭아를 제공하였고, ESG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진행으로 '해양심층수 기픈물'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활동까지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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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성료
- [디지털강원] 원주시배구협회(회장 최영회)는 지난 4일(일) 원주시국민체육센터에서 2022년도 "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원주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6개 동호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배구동호인 200 여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화합을 도모했다. 남‧여부 최종 우승을 한 스마일 배구동호회 회장은 "원주지역 내 동호인들과 열띤 경쟁 끝에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라는 우승 소감과 함께 "동호인으로서 성취감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원주시와 협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덧붙였다. 최영회 회장은 경기에 임해준 동호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 앞으로도 건전한 생활체육과 배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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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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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명예를 건 스타 한판,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개최
- [디지털강원] (재)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강원도 게임산업 저변 확대와 e스포츠 문화향유를 통한 게임산업 붐업을 위한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를 오는 12월 3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는 강원도내 부족한 게임관련 인프라구축을 목표로 게임산업 육성기반을 조성을 위하여 강원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들 간의 대항전을 통하여 e스포츠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들의 여가문화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에는 2000년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이끌던 ‘이성은’, ‘송병구’, ‘이영한’ 전 프로게이머가 해설과 심판으로 참여하여 게임대회의 공정한 운영 및 안정적인 해설로 대회의 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송병구’ 전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이벤트 대회 ‘프로게이머를 이겨라’는 평소 접하지 못하는 프로게이머의 실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이벤트를 통하여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한층 다가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900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된 이번 대회는 시상금과 별도로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있다. 고교동문 대항전을 위한 응원단을 지원하고 우승팀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하는 모든 팀의 엠블럼 제작을 통해 고교동문 대항전의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참가 신청은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메일(gangwonggf@gmail.com)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참가신청 서류는 강원문화재단(www.gwcf.or.kr) 및 강원영상위원회(www.gwfilm.kr)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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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배구협회, 배구전용경기장 확보
- [디지털강원] 원주시배구협회(회장 최영회)는 지난 18일 원주시청 시장실에서 시장(원강수)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하여 건강체육과 계장, 체육회 장영숙 국장이 참석했고, 협회측에서는 최영회 회장, 김종호 전무, 이다혜 총무, 강석민 재무담당이 함께했다. 협회측은 간담회를 통해 △배구전용구장 조기확보 △체육관 개방시간 연장 △체육관 외부행사 지양 △ 체육관 사용요금 면제 또는 할인을 요청했다. 원주시배구협회 김종호 전무이사는 "관련내용을 검토한 원주시 체육회로부터 '국민체육센터를 배구전용구장으로 확정 통보'받았다"면서, "이르면 2023년 1월부터 국민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를 저녁시간에 배구전용 경기장으로 활용가능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평일기준 체육관 운영시간도 현재 21시에서 22시까지 연장되며, 문막체육관도 변경된 운영시간이 적용된다"고 했다. 원주시배구협회는 "빠른 결정과 실행에 대해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도 "건의했던 내용 중 누락된 일부 요청사항의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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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배구협회, 배구전용경기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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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 개최
- [디지털강원] 원주오픈전국줄넘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원주시줄넘기협회(회장 이대현), (사)세계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11월 12일(토)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대회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pkscso@hanmail.net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밴드(https://band.us/n/acaa70F820VeR)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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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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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원주선수단 현장스케치
- [디지털강원]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제 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 원주 선수단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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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원주선수단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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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 - 6월 15일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 선수단 응원 열기로 후끈 - 15개 종목 233명, 6월 22일부터 3일간 고성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 [디지털강원] 원주시가 15일 오전 11시 30분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에서‘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원주시 대표 선수단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전선수단을 응원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오찬은 원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 최일락 대표가 제공했다. 최일락 대표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선수단 격려 오찬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도 장애인체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일락 대표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와 함께 발전기금을 후원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장애인 생활체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주시에서는 15개 종목 233명이 참가해 값진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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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 스포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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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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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역도팀,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대회 신기록 쾌거!
- [디지털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감독 박미정)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열린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출전선수 5명 중 4명이 나란히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55kg급에 출전한 박다애는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으로 전부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59kg급에 출전한 함은지는 인상 61kg, 용상 85kg, 합계 146kg으로, 64kg급에 출전한 이예림은 인상 82kg, 용상 102kg, 합계 184kg으로, 109kg급에 출전한 고근형은 인상 173kg(대회 신기록), 용상 200kg 합계 373kg으로 각각 3관왕을 달성했다. 89kg급에 출전한 이동은 역시 인상 123kg, 용상 150kg, 합계 273kg으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역도팀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6월 10일부터 5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과 육상팀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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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역도팀,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대회 신기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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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권다희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 [디지털강원] 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소속 권다희(49세) 선수가 보치아(Boccia) 여자부 BC4등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권다희 선수는 지난 5월 1일 충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년 보치아 국가대표선발전 BC4등급에서 이명순 선수를 이기고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중증 장애인 스포츠 종목의 꽃이라고 불리는 보치아 종목에서 원주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다희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매일 아침부터 훈련에 매진했으며, 끝내 다년간 국가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선수를 제치고 결실을 거두게 됐다. 더 나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하계 패럴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오늘도 수백 번 공을 던지며 땀 흘리고 있을 권다희 선수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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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권다희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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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 성황리 개최
- [디지털강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제16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를 원주시 육민관고등학교 체육관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대한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가 공동주관하여 학교체육진흥회가 총괄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99개 팀(남초15, 여초16, 남중17, 여중17, 남고17, 여고17) 1,900여명의 선수와 임원, 가족이 참가해 승패를 떠나 배구를 통해 꿈을 키우는 축제의 장을 만들었다. 경기 결과, 초등부(남) 충남 대덕초, 초등부(여) 충남 기지초, 중등부(남) 서울 백석중, 중등부(여) 경북 운남중, 고등부(남) 전남 진도고, 고등부(여) 경남 상문고가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또한 경기위주가 아닌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즉석에서 신청 받아 진행한 노래자랑에 선수와 임원들은 마음껏 끼를 발휘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건강을 위한 신체활동을 일상화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스포츠를 즐기고 스포츠 문화를 향유하는 멋진 학생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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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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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배구 경기」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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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 [디지털강원] 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가 27일까지 2일간 원주국민체육센터와 치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원주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배구협회, 원주시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각지에서 42개 팀(남 21개 팀, 여 21개 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평소 동호회 활동으로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쳤다. 조별리그전을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남자부 우승 송파창스팀, 준우승VNUE-A팀, 3위 VNUE-B팀, 원주배구동호회, 여자부 우승 엑시토팀, 준우승 서울배구클럽팀, 3위 DGZ팀, 로얄샬루트25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우승팀에게는 150만원, 100만원, 5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다. 또, 남자부 송파창스팀 구경석 선수, 여자부 엑시토팀 김은솔 선수가 최우수 선수로 선정되었고 노성덕 심판은 우수심판으로 뽑혔다. 원주시배구협회 최영회 회장은 ”개최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 배구는 남녀노소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이다. 오감이 행복한 원주, 다이나믹 원주에서 배구를 즐긴 동호인들이 내년에 다시 찾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모든 참가팀에게 원주의 특산물인 치악산 복숭아를 제공하였고, ESG 실천을 위한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진행으로 '해양심층수 기픈물'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활동까지 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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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2023 원주치악배 전국생활체육 남녀 배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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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성료
- [디지털강원] 원주시배구협회(회장 최영회)는 지난 4일(일) 원주시국민체육센터에서 2022년도 "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원주시배구협회가 주최하고 6개 동호회가 참여한 이번 대회는 지역 내 배구동호인 200 여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고 화합을 도모했다. 남‧여부 최종 우승을 한 스마일 배구동호회 회장은 "원주지역 내 동호인들과 열띤 경쟁 끝에 우승을 하게 되어 기쁘다." 라는 우승 소감과 함께 "동호인으로서 성취감을 고취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해 주신 원주시와 협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고 덧붙였다. 최영회 회장은 경기에 임해준 동호인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 앞으로도 건전한 생활체육과 배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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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원주시협회장기 배구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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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명예를 건 스타 한판,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개최
- [디지털강원] (재)강원문화재단 부설 강원영상위원회(위원장 홍지영)는 강원도 게임산업 저변 확대와 e스포츠 문화향유를 통한 게임산업 붐업을 위한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를 오는 12월 3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는 강원도내 부족한 게임관련 인프라구축을 목표로 게임산업 육성기반을 조성을 위하여 강원도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동문들 간의 대항전을 통하여 e스포츠 산업 활성화 계기를 마련하고 도민들의 여가문화 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에는 2000년대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를 이끌던 ‘이성은’, ‘송병구’, ‘이영한’ 전 프로게이머가 해설과 심판으로 참여하여 게임대회의 공정한 운영 및 안정적인 해설로 대회의 격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송병구’ 전 프로게이머와 함께하는 이벤트 대회 ‘프로게이머를 이겨라’는 평소 접하지 못하는 프로게이머의 실력을 직접적으로 경험하는 이벤트를 통하여 프로게이머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에 한층 다가설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900만원의 시상금이 준비된 이번 대회는 시상금과 별도로 다양한 특전이 준비되어있다. 고교동문 대항전을 위한 응원단을 지원하고 우승팀 모교 후배들에게 직접 피자를 제공할 예정이며, 참가하는 모든 팀의 엠블럼 제작을 통해 고교동문 대항전의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참가 신청은 11월 14일부터 11월 16일까지 이메일(gangwonggf@gmail.com)을 통해 제출하면 되며, 참가신청 서류는 강원문화재단(www.gwcf.or.kr) 및 강원영상위원회(www.gwfilm.kr) 공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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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의 명예를 건 스타 한판, 강원 고교동문 게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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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배구협회, 배구전용경기장 확보
- [디지털강원] 원주시배구협회(회장 최영회)는 지난 18일 원주시청 시장실에서 시장(원강수)과의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날 간담회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하여 건강체육과 계장, 체육회 장영숙 국장이 참석했고, 협회측에서는 최영회 회장, 김종호 전무, 이다혜 총무, 강석민 재무담당이 함께했다. 협회측은 간담회를 통해 △배구전용구장 조기확보 △체육관 개방시간 연장 △체육관 외부행사 지양 △ 체육관 사용요금 면제 또는 할인을 요청했다. 원주시배구협회 김종호 전무이사는 "관련내용을 검토한 원주시 체육회로부터 '국민체육센터를 배구전용구장으로 확정 통보'받았다"면서, "이르면 2023년 1월부터 국민체육센터(다목적체육관)를 저녁시간에 배구전용 경기장으로 활용가능 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오는 11월 1일부터 평일기준 체육관 운영시간도 현재 21시에서 22시까지 연장되며, 문막체육관도 변경된 운영시간이 적용된다"고 했다. 원주시배구협회는 "빠른 결정과 실행에 대해 시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도 "건의했던 내용 중 누락된 일부 요청사항의 이행을 위해 지속적인 협의는 물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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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배구협회, 배구전용경기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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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 개최
- [디지털강원] 원주오픈전국줄넘기대회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원주시줄넘기협회(회장 이대현), (사)세계스포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가 오는 11월 12일(토) 원주치악체육관에서 개최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대회참여가 가능하며, 오는 10월 14일까지 접수를 마감한다. 접수방법은 pkscso@hanmail.net으로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밴드(https://band.us/n/acaa70F820VeR)에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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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원주오픈 전국줄넘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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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원주선수단 현장스케치
- [디지털강원] 강원도 고성에서 열리는 제 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한 원주 선수단 현장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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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강원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 원주선수단 현장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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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 - 6월 15일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 선수단 응원 열기로 후끈 - 15개 종목 233명, 6월 22일부터 3일간 고성군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가 [디지털강원] 원주시가 15일 오전 11시 30분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에서‘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조종용 원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원주시 대표 선수단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출전선수단을 응원하는 열기로 가득했다. 이날 오찬은 원주시장애인체육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평창한우마을 봉화산점 최일락 대표가 제공했다. 최일락 대표는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꾸준히 선수단 격려 오찬을 제공해왔으며, 올해도 장애인체육발전기금 500만 원을 원주시에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일락 대표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식사와 함께 발전기금을 후원하게 됐다.”라며, “시민들이 장애인 생활체육에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원주시에서는 15개 종목 233명이 참가해 값진 땀방울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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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제15회 강원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선수단 출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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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역도팀,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대회 신기록 쾌거!
- [디지털강원]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역도팀(감독 박미정)은 지난 20일부터 3일간 열린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에서 출전선수 5명 중 4명이 나란히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55kg급에 출전한 박다애는 인상 80kg, 용상 100kg, 합계 180kg으로 전부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59kg급에 출전한 함은지는 인상 61kg, 용상 85kg, 합계 146kg으로, 64kg급에 출전한 이예림은 인상 82kg, 용상 102kg, 합계 184kg으로, 109kg급에 출전한 고근형은 인상 173kg(대회 신기록), 용상 200kg 합계 373kg으로 각각 3관왕을 달성했다. 89kg급에 출전한 이동은 역시 인상 123kg, 용상 150kg, 합계 273kg으로 은메달 3개를 따내며 역도팀 전원이 메달을 획득하게 됐다. 한편,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는 6월 10일부터 5일간 고성군 일원에서 열리며, 원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복싱팀과 육상팀도 출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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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청 역도팀, 제57회 강원도민체육대회 사전경기 대회 신기록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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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권다희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
- [디지털강원] 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소속 권다희(49세) 선수가 보치아(Boccia) 여자부 BC4등급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권다희 선수는 지난 5월 1일 충주체육관에서 치러진 2022년 보치아 국가대표선발전 BC4등급에서 이명순 선수를 이기고 국가대표 자격을 획득했다. 중증 장애인 스포츠 종목의 꽃이라고 불리는 보치아 종목에서 원주시 소속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다희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매일 아침부터 훈련에 매진했으며, 끝내 다년간 국가대표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선수를 제치고 결실을 거두게 됐다. 더 나아가 2024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하계 패럴림픽 메달 획득을 위해 오늘도 수백 번 공을 던지며 땀 흘리고 있을 권다희 선수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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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장애인보치아연맹 권다희 선수, 국가대표 최종 선발!